사람과 편안해지는 심리학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 출판 Good Days 발매일 2021.02.24.
STEP 4 불쾌한 감정을 없애는 ‘스루능력’ 활용법 – 결심하지 않으면 화를 내지 않는다
● 통제감각을 배워보자.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은 마음이 불편한 현실이다.
불편한 마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을 없애야 합니다.
‘불편한 마음은 불편해도 괜찮다’라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조절하면 된다.
존재하지 않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통제력 획득’을 위한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살펴보자.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불편한 감정을 버리는 능력을 통해. 작은 것 하나하나를 통제하기보다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마음가짐을 ‘통제감’이라고 합니다.
능력을 통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버리고 눈에서 지워내는 것입니다.
힘이다.
불편함을 부정하는 태도가 아니라 ‘불편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태도다.
기본은 꿰뚫어보는 능력이다.
● 상황을 이해하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 당신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시 오랜 친구군요.” ‘이 친구는 나를 잘 알겠지’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내 영역 안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역 침범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계속해서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같은 질책을 들었다면 이해합니다.
“당신 마음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다음에 실수하면 잘라버리겠어!
” 차별을 느끼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차별을 인식하게 된 배경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상황은 바뀔 수도 있다.
차별에는 ‘가짜 불편함’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람을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은 쉽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없으면 인권의식도 둔해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차별적인 말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구나’라고요. 그렇게 느끼신다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습니다.
영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영토가 존중되지 않은 채 성장했습니다.
상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혹은 상식을 따랐기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친절했고, 다른 사람에게 가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상식을 따르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말과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발달장애나 다른 이유로 고통을 받았을 수도 있다.
공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대개 양질의 의사소통을 경험하지 못한 채 성장했습니다.
혹은 자신의 진심을 다른 사람에게 고백한 후 큰 상처를 받은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진심을 숨겼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개개인의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사정이 생긴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실입니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일단 놓아버린 후에는 전략을 계획하십시오.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그래도 민감한 문제니까 지금은 묻지 말자.’ 이것은 사실상 더 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는, 사람마다 숨겨진 이유가 있다.
확신한다는 것은 통제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꿰뚫어 보는 능력의 기초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다는 전제 하에 상황을 받아들인다.
상대방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짜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은 불편함을 직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편함에 직면하게 되면 결국 감정이 지배하고 반응조차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 일단 통제감을 유지하고 나면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사람은 변화할 준비가 되면 변합니다.
누군가의 현재 모습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의 결과이다.
우선, 인간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부정하고 변경하는 모든 행위는 공격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영토 침범이므로 상대방이 방어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인간은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시기가 되면 저절로 변화한다.
변화는 자신의 영역 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젊은이들의 미성숙한 태도를 ‘아직 어리다’며 무시하곤 합니다.
‘좋다’라는 선택지를 붙잡기보다는. 유쾌하고, 거리를 두고, 시간이 지나고 안정되어 다가가는 것이 바로 ‘스루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때는 머리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지만, 감정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속 상처가 어떤 형태로든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억지로 자신의 감정을 바꾸려고 하면 통제력을 잃게 되고 아무런 소용도 없을 것입니다.
STEP 5 불편한 사람과의 거리두기 요령 – 서로의 영역을 지켜주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의 거래는 가능한 한 피하십시오. 누군가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면 무시하고 ‘이유가 있겠지’라고 말하세요. 비꼬는 말이 불편한 사람은 ‘처음부터 비꼬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 것이다.
.당신에게 냉담한 사람을 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 있는 상처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때로는 독단적인 결론을 내리는 사람을 없애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일단 놓아버리면 계획을 세우십시오. 누군가가 “당신은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말한다면. “마음에 안 드죠?”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면 그냥 침략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지는 못한다.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라는 말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말하다가 결국 자신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영역 안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만 인정하는 답변이다.
내 영역을 지키는 대화방식입니다.
중요한 건 내가 사는 지역의 정보가 하나도 유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좋아한다거나 싫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자신의 영역을 넘어 다른 사람에 대해 뭔가 결론을 내렸지만, 결국 내 영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야기가 됐다.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누군가가 “나는 너에게 인내심이 있으니 너도 인내심을 가져야 해”라고 말하면 “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군요” 또는 “당신도 나도 인내심을 갖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나는 내 영역에 간섭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조언을 하는 것은 전형적인 영역 침범이다.
‘조언 좀 그만해!
’라고 말하면 관계가 손상됩니다.
상대방이 조언을 하면 신경이 쓰이고 참을 수 없기 때문이거나,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우선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이것은 상대방의 영역 내의 문제이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영역 내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조언을 들을 때 부담이 된다.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주말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등 사적인 일에 간섭하는 동료. 이것은 불편하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 일에 관심이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건 상대방의 관심사인 것 같다’며 상대방의 영역 내의 문제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상식이 없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식’은 상식이기 때문이다.
, ‘상식’은 상식에 기초하여 생각하는 것일 뿐입니다.
남의 영역과 내 영역을 혼동하는 면이 있다.
사람마다 상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랑만 하는 사람은 대개 자존감이 낮다.
말다툼을 하다가 ‘그렇게 자랑할 필요는 없구나, 참 피곤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다가 화제를 바꿨다.
그것.” “다른 얘기 좀 하자.” “네 말을 들으니 좀 겁이 나네.” 상식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나와 대화할 때 이것에 주의해줬으면 좋겠다’ 등 자신의 바람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다.
이때도 상대방의 영역을 염두에 두고 침범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렇게 하고도 상대방이 자랑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관계에서는 상대방이 지키지 못하는 상식을 지켜야 할 이유도 없고, 그것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상할 필요도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해야 한다.
자신의 영역에서 판단하는 것을 의식하세요. 조금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자신의 영역에서 판단하고 자신의 책임하에 인간의 의무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통제감으로 이어지는 강한 힘. ●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은 각자의 권리가 있다.
자신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책임이 있다.
인간관계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발전해가는 것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서로의 영역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 것도 관계의 기술이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당황한 사람과 논리적인 대화를 나누려는 노력은 포기해야 합니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표면적으로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사과가 아니라 위로라고 생각해주세요. ●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예술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열쇠는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것입니다.
“네가 나빠서 바꿔라”라고 하기보다는 “나 지금 힘들어”라고 말하라. 해주면 좋을텐데… ..” 같은 말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달방법) 통제감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상대방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정말로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그냥 이것만 고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정 부분이라면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토를 침범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태도는 너무 공손해요!
”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나’를 주어로 삼아 자신의 범위 내에서 말해야 합니다.
“가끔 매장 직원이랑 얘기할 때 겁이 날 때도 있어요.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매장 직원은 모르죠? 오해가 생겨서 싸움이 나면 어쩌나 걱정이 돼요. .제발, 예의바르게 말하면 안 되나요?” 상대방의 행동에는 부정적인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는 결점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인내’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없다’ 등의 장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인연을 끊어도 끝나지 않고, 헤어진 뒤에도 생각하기 싫고, 생각만 해도 괴로운 경우. , 누구나 한 번쯤은 ‘보내기’ 의식을 거쳐야 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 사람과 함께 있어라.’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사정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라. 자신의 영역을 배려해야 하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며, 상대방과 자신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는 조직감이 필요합니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 불편한 사람과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끝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놓아도’ 후회하거나 원망하게 됩니다.
끊을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당신을 낳아준 부모와의 관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신적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생각은 이렇다’라는 틀을 벗어나지 않고 그냥 상대방과 대화만 하면 된다.
“방구석에 먼지가 있어요”라고 말하면 “아, 정말요?”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시어머니가 먼지 때문에 걱정이에요”라고만 말하지 마세요. 귀하의 지역에 대한 대화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좀 더 친근하게 말해보세요. 원하신다면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시네요”라고 어머니를 칭찬할 수 있습니다.
STEP 6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 모두가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
●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상대방이 나를 불편하게 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트릭의 핵심이다.
●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대방을 먼저 인정하자.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말이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 때문에 불편하다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라고 반성하고 질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나한테 불편하니까. 나에게는 문제가 없더라도 상대방에게는 뭔가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자극하고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말을 존중하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상대방을 무시할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알려주세요.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더 이상 상처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1. 2.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할 의사가 없음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2. 상대방의 상식과 가치관을 존중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3. 나는 내 감정을 먼저 두지 않습니다.
나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보편적인 틀에 따라 행동합니다.
4.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함으로써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중간에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대화는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
●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관점으로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면 기분이 좋다’라는 일반적인 말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친절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지나친 걱정을 안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매우 정상적인 불안’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특별한 고려사항’을 처리하는 좋은 방법은 일반적인 아이디어가 아닌 일반적인 아이디어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불안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구체적인 이론’이 다르지만,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되는 ‘일반 이론’이다.
‘무엇이 불안해?’라는 프레임을 넓혀보세요. ‘불안해서 힘든가?’라는 상식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 마음을 이해하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면 ‘네 마음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의사소통을 계속하면서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는 ‘세부사항보다는 일반적으로 말하라. 비결은 ‘이유 없이 걱정이 된다’이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걱정이 되니까 힘들지 않나?’라고 생각할 때. ‘일반적인 점’ 부분은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불안을 호소할 때 ‘걱정이 많이 돼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나요? 무슨 일인지 말해주면 마음이 편해질 테니 꼭 말해주세요.” ‘고민이 있으면 누구나 힘들다’는 점은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출처 :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심리학』
『사람과 편안해지는 심리학』
우리는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STEP 6에서는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법과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불편한 상황은 피하는 쪽을 주로 택했는데, 일단 놔두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 책을 통해 나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기보다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웠다.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인관계를 맺어야 할 것 같아요. 『사람과 편안해지는 심리학』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