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동어린이병원 이원병원 건강칼럼 안녕하세요 서하동어린이병원 이원병원입니다.
로타바이러스는 11월에서 3월 사이에 어린이들에게 가장 널리 퍼진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영유아에게 흔합니다.
오늘은 이 로타바이러스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하동어린이병원과 이원병원은 365일 진료와 어린이 전용 입원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바라병원은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병원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내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70병상 이상의 입원병동이 있어 소아과 진료 후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소아는 이송 없이 바로 입원이 가능하다.
서하동어린이병원 이윤희 원장
로타바이러스란 로타바이러스는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출생부터 5세까지 한 번 감염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은 감염될 때마다 생기기 때문에 감염이 진행됨에 따라 증상이 약해지지만, 어린이의 경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어 고생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여 예방해야 합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대변을 통해 전염되며 일반적으로 입에 바이러스가 있는 음식, 손 또는 장난감을 빨아서 전염됩니다.
가정,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쉽게 전파되는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 배출은 감염 후 2일, 증상 시작 전부터 증상 시작 후 10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으며,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중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발열,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장염 증상. 증상은 일반적으로 열과 구토로 시작하여 장액성 설사로 이어집니다.
반복되는 구토와 설사는 어린이에게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간호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수일내로 자연 회복됩니다.
탈수증이 가장 위험하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바이러스는 탈출해야 하므로 강제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법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이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6개월~2세 영유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생후 2개월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의 손을 깨끗이 씻고 아이의 입도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고 평상시나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도 가지고 다니시는 장난감을 잘 닦고 소독하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염된. 따라서 기저귀를 갈고 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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