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싸이카 장난감들

한국수출 전문완구업체 송림산업에서 제작한 고속도로 순찰용 슈퍼사이클입니다.

(아래는 싸이카)

오래된 물개라 지금은 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형제 1.5V 배터리 2개와 함께 9V 배터리 하나.

내장 펄스로 초박형 수정, 사이렌도 울린다.

벌새의 소리는 실제 자동차만큼 큽니다.

플라스틱 사이드 포켓, 앞유리는 실제 차만큼 단단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는 엔진 진드기도 고아입니다.

실 같은 핏줄 같은 이 작은 차에 납땜된 전선과 산수유보다 더 붉은 경고등을 보면 산업용 제품이 아닌 수공예 제품이다.

사실 소재의 전체적인 느낌은 진짜입니다.

SnT엔진 신기루650넘어설 것이다